다시쓰는 한국 현대시
다시쓰는 한국 현대시300의 만담천하....hongsup님 이글루에서 트랙백 쏩니다.


모가지가 기러서 대략 조치 안타 - 사슴 노천명

터얼썩 OTL, 터얼썩 OTL, 턱 쏴--- orz - 해에게서 소년에게 최남선

왜사냐건 ㅋㅋㅋ - 남으로 창을 내겠소 김상용

아아, 님아 가셈? - 님의 침묵 한용운

13인의초딩이도로로질주하오 - 오감도 이상
RE: 본좌도무섭다고그러오
RE: 본좌도무섭다고그러오
RE: 본좌도무섭다고그러오
RE: 그중1인의초딩이무서운아해오
RE: 그중2인의초딩이무서운아해라도좋소
RE: 13인의초딩이길을질주하지않아도좋소

내고향 칠월은 청포도가 쵝오 - 청포도 이육사

님드라 한송이국화꽃 어찌 득템? - 국화옆에서 서정주
봄부터 소쩍새를 울려야함

마돈나, 먼동이 트기전에 므흣흣 - 나의침실로 이상화

찌질이, 즐 - 껍데기는 가라 신동엽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여기까지 대략 순위권 - 별헤는밤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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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객지의 설움으로 인해 내일 오전에나 배르세르크를 손에 쥐게되는 아주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지는 바람에 좀 우울했었는데....같은과 여동생 집에 데려다주면서 마구 수다떨다보니 다시 기분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집에 와서 이글 보니 확 업 되는군요 ^^;;



by 판넬들아 | 2004/10/07 18:33 | 즐겁게살기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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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蘭娥 at 2004/10/07 22:12
우울한 마음 얼렁 푸시길..
Commented by 미친과학자 at 2004/10/07 22:58
정말이지 다시쓰게 만드는 군요......

그냥 쵝오!
Commented by Nothing at 2004/10/08 09:16
재미있군요.
나보기가 뷁스러워 가실때에는,
죽어도 내가 본좌다.
진달래꽃, 김소월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4/10/08 10:28
이육사가 쵝오!
Commented by 판넬들아 at 2004/10/08 14:13
난아님//감사합니다 ^^

미친과학자님// 쵝오! -_-)bb

공허님//푸하하하핫!! 뷁스러워.....좋군요 ^^/
개인적으로 맨마지막에 '순위권'을 '수늬껀'으로 바꿔주시면 더 좋을듯도 하네요 ^^

시대유감님//^전 김창용의 '왜사냐건 ㅋㅋㅋ'에 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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