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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사람... 돈이 뭘까...
제닉스님 이글루에 올라온 포스트를 읽다보니..마지막 구절이 '남의 일' 이라는 느낌이 도무지 들지 않아서 생각하고 있던걸 적어봅니다... 내가 현재로써 생각하고 있는 돈의 의미는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만 있다면 만족' 인거 같다. 이런 입장은 학생이기 때문인것도 있지만..물건욕심이 유난히 심한편도 아니고 남에게 꿀리지 않기위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는 것도 아닌거 같다. 자기만족을 위해 돈은 많아야한다? 이건 더더욱 아니다.꺾인 시각으로 본다면...뭔들 안꺾여 보일까마는.. 뭐 가진자의 오만함으로 볼지도 모르겠지만...별로 가진것도 없으면서 이렇다는게 지금의 내가 생각하는 돈의 의미다. 친구랑 술먹다가 돈이 부족하다? 그때 빌리더라도 나중에 반드시 갚으면 되고.. 돈이 없으면 절대 무리해서 사지 않는다...뱁새가 황새 따라가다가 가랭이 찢어지면 .. 쪽팔린다...주제파악 철저히 하면서 살고있다...나는 나이가 어찌됬건 ..부업으로 무슨일을 하고 있건 ..근본은 '학생' 그렇다고 해서 재벌 2세들이 하루밤에 강남에 나이트가서 몆백씩 쓰고 명품 입고 다니고...(재벌 2세가 아니더라도 개인적으로 힘들게 번돈 이렇게 쓰는거 정말 이해가...뭐 그게 취미이신분들은 어쩔수 없지만..나는 골빈X로 보이던데..뭐 보이는게 다는 아니지만^^;;문제발언??)그런게 전혀 부럽지는 않다. 부모잘만났다고 부러운것도 더더욱 없다......그사람들이 어떤 회사에서나 개인 사업으로 자기가 하고다니는 것들을 스스로 벌어낼수 있다는 역량이 되는 사람이라면 그렇다면 그건 굉장히 부러워 할것이다... 하지만 사람이란것이 그 입장에 따라 의미가 변한다는것은 이미 인생선배들을 통해 여지껏 봐왔다....세상은 모든것의 결과를 돈으로 결정짓는다는 것임을 인정하긴 싫지만 사실로 받아드리려 하고 있다... 예를들어 직장을 다니는데...연봉이 천만원이라고 치자...그렇다면 이 연봉의 최소한 2-3배는 회사에 벌어다 줘야 상호입장으로 만족할수 있을것이다.(물론 비젼있는 회사라면 독한마음먹고 진짜 프로가 되어..재협상을 하거나..프리랜서로 일할수도 있겠지만..이것도 직장상사를 잘만난다던가..운도 상당히 작용하지 않을까 싶다...) 근데 ...천만원.. 맘만먹으면 이거 쓰는거는 눈감고 코푸는거 보다 쉽고 '아차'하면 사라지는 돈이 요즘 시대의 천만원이라는 생각이 든다... 뭐 그렇게 해서 결국 회사든 뭐든 돈이랑 연관 짓고 있다는 거다... 제닉스님이 했던말과 마찬가지로.....뭐 어쨋든 나도 지금으로선 혼자 어디 떨어져도 살아갈 자신은 있다...하지만..나는 평범한 삶을 살고싶다...내가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는 그것이다.. 남들(잘사는 기준말고 그냥 평범한..이 기준이란게 사람마다 다 다르긴 하지만..) 장가갈때 가고싶고..남들 쉬는날 쉬고싶고....남들 자식날때 나도 자식 키우는 재미 (?)가 뭔지 ...더이상 구경안하고 직접 해보고싶고 ...그렇다. 그때는 아마도......... 내가 생각하고 있는 돈의 의미는 또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뭐 학생으로써 공부하는것도 어떻게 보면....... 비정한 시각으로 보면 공부한 양을 돈으로 계산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 |
판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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